[서울경제] "수목관리, 더욱 철저해진다" 수목진료 제도 개선 및 교육 확대 등 전문성 강화 나선 산림청 (김동호 기자, 2023-03-09) | 최고관리자 / 2023.03.17 | |
이와 더불어 산림청에서는 나무의사 양성을 위한 양성교육기관의 추가지정 및 교육 확대 등도 검토하고 있다. 현재 양성교육기관은 전국 13개소(서울 2개, 부산·대구·광주·대전·경기·강원·충북·충남·전북·전남·경남 각 1개소)가 마련돼 있으며, 권역별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교육기관을 늘리거나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.
서울경제, 김동호 기자, 2023-03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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